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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유소연] 검색결과 전체검색에서 총 96건 검색되었습니다.
AnK 골프 소식 (총 96건)
  • 차례로 나선 'LPGA 콤비'… 일본을 잠재우다2012-12-03 새창보기

     한국과 미국, 일본 투어의 상금왕이 모두 모인 '골프 드림팀' 한국이 일본을 완파했다.2일 부산 기장군의 베이사이드골프장(파72·6345야드)에서 끝난 KB금융컵 제11회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총상금 6150만엔·약 8억1000만원)에서 한국은 이틀간 10승3무5패를 기록, 승점 23점으로 일본(승점 13점)을 크게 이겼다.

  • 유소연은 신인상, 박인비, 상금왕-최저타상 확정2012-11-19 새창보기

      상금왕-최저타상-신인상 석권2012 미 LPGA투어가 최나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 및 한국계 선수들은 시즌 9승을 합작하며 지난해 3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냈고, 주요 시상 부문 중 올해의 선수상(스테이시 루이스)를 제외한 3개를 차지하는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특히 4대 메이저 대회와 에비앙마스터스 중 4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 -LPGA- 유소연, 3타 차 공동 3위..페테르센 선두2012-10-20 새창보기

     (인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소연(22·한화)과 김하늘(24·비씨카드), 문현희(29·호반건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제이미파 톨리도 클래식에서 우승한 유소연은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바다코스(파72·6천364야드)에서 열

  • 박인비, 여자골프 세계랭킹 5위로 상승2012-10-16 새창보기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지난 14일 막을 내린 사임다비 대회에서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24)가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박인비는 15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총 58.20점을 획득, 평균 8.12점으로 신지애(24·미래에셋·7.57점)를 제치

  • 유소연, 세계랭킹 ‘톱10’에 처음 진입!2012-10-11 새창보기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유소연(22· 한화)이 처음으로 세계랭킹 ‘톱10’에 진입했다. 유소연은 미국LPGA투어가 9일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6.09를 획득, 안선주(투어스테이지)를 밀어내고 10위에 자리잡았다. 유소연이 세계랭킹 10위내에 든 것은 처음이다. 유소연은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GC(파71)에서 열리는 미LPGA투

  • 유소연 “윤경아, 내가 이겨서 미안해”2012-09-11 새창보기

    ‘10년 지기’ 허윤경 18홀 실수로 아쉬운 준우승유소연 1년만에 국내대회 1타차 역전우승 감격윤채영 3위…최나연·김지현 공동 4위 마무리“누구나 우승하기 위해 경기한다. 친한 친구이기에 감정을 숨기고 경기하는 게 더 힘들었다.”승부의 세계는 냉혹했다. 유소연(22·한화)이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에서 10년 지기 허윤경(22·현대스위스)을 제치고

  • [위너스 토크] 유소연, 올해의 목표는 단지 ‘신인왕’?2012-09-11 새창보기

    지난 주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유소연이 인터뷰를 통해 우승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KLPGA 통산 8승을 달성한 유소연은 “개인적으로 프로 데뷔 이후 10승을 달성한 것이어서 굉장히 좋고, 한국에 와서 올해 첫 경기를 한 건데 우승까지 하게 되어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장 친한

  • 유소연 ‘한화금융’ 역전 우승…3억 ‘잭팟’2012-09-11 새창보기

    지난해 US여자오픈을 제패한 ‘메이저 퀸’ 유소연(22·한화)이 올해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유소연은 9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6564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골프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아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허윤경(22·현대스위스)에 1타 뒤진 2위로 경기를 시작한

  • 유소연, LPGA 제이미파 클래식 정상 등극2012-08-13 새창보기

    유소연(22 · 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파 클래식에서 시즌 첫 번째 우승을 거뒀다.유소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를 때린 유소연

  • '폭풍 버디' 유소연, 제이미 파 톨레도 우승2012-08-13 새창보기

    유소연(22·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제이미 파 톨레도 클래식에서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이끌어냈다.유소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 하이랜드 메도우 골프장에서 개최된 LPGA투어 제이미 파 톨레도 클래식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는 '버디쇼'를 연출했다. 이날 유소연은 9언더파, 최종합계 20언더파

  • US오픈 우승…최나연 '최고의 날'2012-07-10 새창보기

    한국 여자 골프의 에이스 최나연(25·SK텔레콤)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최나연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의 스코어카드를 제출

  • 미녀 골퍼, 화보도 예술2012-05-31 새창보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김자영(21·넵스) 김하늘(24·비씨카드) 등 선수 10명을 2012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홍보모델 10인은 지난해 KLPGA투어 상금랭킹 50위 이내에 든 선수들(해외투어 활동 선수 제외) 중 언론사 및 타이틀스폰서 관계자, 그리고 KLPGA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최종 선발돼됐다.홍

  • SBS골프, ‘김자영2 2주 연속 우승간다’...두산매치 등 골프중계2012-05-25 새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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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쉽 우승 - 김자영 선수2012-05-21 새창보기

      그야말로 이번 시합은 극적인 드라마가 연출 되며 연장 접전 끝에 김자영 선수가 우승을 하였습니다. 공동 선수로 출발한 김자영 선수와 이민영 선수는 첫홀에서 이민영 선수의 버디와 김자영 선수의 보기로 출발. 2번홀 에서 김자영 선수의 버디. 3번홀 파 3에서 김자영 선수가 홀컵을 맞추며 버디. 관중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다가.. 4번홀부터

  • 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쉽 공동선두 - 김자영 선수2012-05-19 새창보기

      지난 동계 훈련을 이안츠릭과 Ank 골프와 함께 한 김자영 선수. 호주에서는 지은희 선수와 유소연 선수등과 함께 훈련 하고 생활 하느라 바뻣었는데, 한국에 오니 이안츠릭과 이인준 프로에게 배운 스윙을 체크 받으러 동백에 자주 옵니다. 그리고 그 미모에 반한 현진이와~~ ㅋㅋ   스윙을 점검 해주며 정말 이런 착하고 성

  • 유소연, 모바일 베이 클래식 2R 공동 2위 점프2012-04-28 새창보기

        유소연(22·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모바일 베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나섰다.유소연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 RJT 골프 트레일(파72·6562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 5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8언더

  • 유소연-유선영, 메이저 우승자 제대로 붙었다2012-04-28 새창보기

        유소연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RTJ 골프 트레일(파72·6,52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모빌 베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 공동 2위가 됐다.공동 13위로 둘째 날 경기를 시작한 유소연은 2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지만 버디 7개를 치고 대거 타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 LPGA 개막전, 6명이 연장전 승부…유소연-서희경 공동 2위2012-02-15 새창보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무려 6명이 한꺼번에 연장전을 치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마지막까지 우승경쟁을 펼친 유소연(22)과 서희경(26)은 아쉽게 공동 준우승에 머물렀다.유소연과 서희경은 12일(한국시간)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3·6505야드)서 끝난 호주여자오픈 마지막 날 1m자리 파 퍼트를

  • 유소연·서희경 세계랭킹 상승2012-02-15 새창보기

    지난주 2012시즌 미국LPGA투어 개막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유소연(22·한화)과 서희경(26·하이트맥주)의 세계랭킹이 조금씩 올랐다.유소연은 1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점 4.19로 23위에 랭크됐다. 1주전에 비해 2계단 오른 것이다.서희경은 평점 3.56으로 지난주보다 4계단 오른 31위에 자리잡았다.대만의 청야니가 랭킹

  • 선두 달리던 유소연 마지막날 '아쉬운 준우승'2012-02-07 새창보기

    유럽여자골프 개막전 김하늘과 공동 2위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개막전부터 우승 소식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유소연(22)이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지난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은 5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 파인스 리조트에서 열린 LET RACV 호주여자마스터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크리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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