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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골프 유학 - 다시 엔진 가동! 토요일 피트니스 with 조 선생님!
오동근 프로 / 작성일 2013-02-10 16:34 / 조회수 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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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생 준범이! 형들 누나들 사이에서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 ^^IMG_7455.JPG 


정재도 어느사이 적응기간을 마무리하고 이제 훈련도 열심히! 볼 스트라이킹도 많이 발전한 모습!IMG_7457.JPG 


희승이는 처음보다 살도 많이 빠졌지만 키는 어느사이에 쑥~ 커버린 멋진 사나이 ^^IMG_7459.JPG IMG_7461.JPG IMG_7469.JPG IMG_7473.JPG IMG_7475.JPG IMG_7478.JPG IMG_7480.JPG IMG_7482.JPG IMG_7483.JPG IMG_7487.JPG


오랜만에 보는 지혜의 피트니스!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되었지만 벌써 열심히 하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조 선생님의 피트니스 지도 아래 모두들 땀 범벅이 되고 1시간 반동안 이어진 피트니스에 다들 조금 지쳐보이지만


그만큼 열심히 토요일 아침을 시작한 ANK GOLF 선수들! 이제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까지 모두들 


같이 훈련을 하지만 조금은 다른 강도와 초등학생들에게는 좀 더 재미와 근력, 그리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피트니스.


중, 고등학생들은 유연성과 골프에 도움되는 근력들을 조금씩 길러나가 스윙의 문제점도 보완하고 자신의 몸


관리법도 조금씩 배워 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은 이제 자신들의 시간을 관리하며 꾸준히 ANK GOLF 리처드 선생님과


상담을 받아가며 훈련을 할 것 입니다.


조 선생님의 지난 달에 쭉 이어진 피트니스는 Endurance (지구력) 을 집중적으로 길러주는 훈련이였습니다.


재미도 많았고 조금 힘들었을 수 도 있지만 골프는 4시간 반동안의 집중력과 4일동안 이어지는 시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신입생인 준범이! 그리고 어느 사이 적응기간을 마친 지민, 가빈, 희승 그리고 정재까지! 모두들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이제 한 학년도 올라가고 학기도 시작된 만큼 더 열심히 하는 모습들 많이 보여줘!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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