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이, 가빈이, 희승이, 명환이. 

아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ANK 새싹 선수들 입니다.

모두들 카불처 주니어 오픈에 출전해 좋은 경험을 쌓고 다시 피트니스를 조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 

열심히 달려 주었는데요. 조금은 난이도가 있을 수 있는 트레이닝을 ANK 선배들과 같은 난이도를 

다 소화해내 버리는 지민이, 가빈이, 희승이 그리고 명환이!

연습장에서 연습량도 조금씩 늘어가는 것을 보면 이제 체력도 조금씩 늘어 가고 있고

시합장에 출전시 걸어야 하기에 더 힘들지만 모두들 코스에서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들을 보여 피트니스의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어려운거 해볼까 애들아?? ㅋㅋ 다 소화할 거 같긴해... ANK 새싹 선수들 파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