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모두 ANK 골프 막내 이은혁 선수 (9살)가  촬영하였습니다 ^^. 오전에 피트니스, 훈련 및 레슨을 모두 마친 후 입니다^^

지난 주에는 모든 선수들이 숏게임과 퍼팅에 집중하는 한 주였습니다.

연습장에서 하루 평균 200개 정도 공을 치면서 훈련을 하고 자신의 스윙을 다듬고 시합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숏게임과 퍼팅을 1주일 동안 집중하면서 코스에서 연습을 하며 연습장에서 공은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연습공 양만

연습 하였습니다. 선수들이 숏게임과 퍼팅을 비교적 지루하게 느끼게 되는데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평상시에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부분을 찾아 연습하고 퍼팅에 대한 연습도 더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스윙 생각도 코스에서 플레이 하는데

많이 없어진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합을 마치고 스스로 어떠한 부분이 좋았는지 어떤부분이 아쉬웠는지를 적으며

이번 주에는 선수 개개인의 의견을 반영한 훈련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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