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게임을 중심으로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 이번 학기에는 자신에게 맞는 웨지를 직접 연습하면서

찾고 서로 다른 스타일의 웨지를 빌려 치면서 새로운 각도 및 다른 소재의 웨지도 연습해보았는데요.

100 미터 안에서의 샷이 정말 중요하고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이 정말 중요한데요.

이번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 선수 역시 마지막 라운드 3언더파를

기록하는데 숏게임이 튼튼한 받침이 되었습니다. 그린을 10개나 놓쳤지만 모두 파로 유지하며 

보기 프리인 버디 3개로 우승을 차지하였는데요! ANK 선수들도 숏게임에서는 모두 도사가 되기를!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