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가 연습장에서의 볼 스트라이킹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코스에서 아직 숏게임과 스코어를 만드는데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다이스 코치님께서

라운딩 레슨으로 진우와 리사 그리고 이든 에게 그린 주변에서의 스코어 만드는 방법, 특히 핸디캡이

높은 선수들에게는 어떻게 타수를 줄이는지 알려주셨습니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 또는 퍼팅을 잘 해줘도

18홀에 5타 많게는 7타 까지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요. 

진우 샷은 정말 좋아졌으니까 루틴 연습 많이 하고~ 숏게임 연습 더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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