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선수들과 이제 골프 피트니스를 시작한 선수들이 이번 피트니스 훈련으로 심폐 지구력을

중심으로 훈련하였습니다. 공기가 시원해서 아침에 훈련하기 정말 좋은 날씨였는데요.

그래도 막상 움직이고 나면 몸이 후끈 달아오르고 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선수들은 많이 더워하는 모습이였습니다.

골프에 관한 피트니스는 예전에는 지구력 중심으로 이루어 졌는데요. 최근 많은 전문 자료들이 발표되고 

프로 선수들 역시 운동의 방법과 방향을 바꾸면서 많은 지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니어 선수들에게 골프 피트니스에서 많이 하지 않는 심폐 지구력을 중간에 해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아침마다 런닝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학교를 다니고 그 외에 할일이 정말 많은 선수들 ^^

이제 결과물을 다 적어서 ANK 보드에 딱 붙여놔야 겠다~ 누가 1위 할려나~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