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 코브 골프장과 게인스브로 골프장.

두 골프장에서 마음껏 플레이를 할 수 있는 ANK 주니어 선수들.

다른 두 코스에서 플레이를 하면서 주니어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집중력에 있어서 지구력을

많이 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린의 속도도 다르고 티샷을 요구하는 샷들도 많이 다른데요.

게인스 브로 골프장 같은 경우는 티샷을 과감하게 선택했을 경우에 볼 수 있는 이득이 더 크고

센츄리 코브 같은 경우는 티샷의 위치를 잘 선정하는 능력이 많이 필요한 골프장 입니다.

36홀 이 후에도 에너지가 넘치는 ANK 주니어들 ^^ 대단해~!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