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ANK 골프로 찾아와 매번 시합 전에 훈련을 하고 시합에 참가하며 자신의 골프 실력을 쌓기 시작한 

에이프릴! 오빠인 오거스트는 이른 대학교 진학으로 잠시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여동생 에이프릴이 이번 

일본에서 열린 각국 대표 주니어 시합에서 여자부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다음 시합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합이 끝나고 11월에 있는 시합을 준비하기 위해 다시 호주로 돌아와 

훈련을 할려고 하는데요! 매번 성장하는 에이프릴의 모습! 플레이를 하면서 항상 크게 웃는 에이프릴의 멋진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