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ANK GOLF를 찾아와 동계훈련에 참가한 창민이.

어드레스때 등이 조금 굽는 습관이 임팩트 자세에서는 거북이 등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드는데요.

이 습관 떄문에 조금씩 공을 땡겨 칠떄도 있고 샷이 일정하지 않는 이 습관들로 인해 고생을 많이 한 창민이.

그리고 머리도 조금씩 떨어져 샷 임팩트의 퀄리티를 높이기가 더 어렵습니다.

조금은 돌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돌아가지 않으면 멀리 걸을 수 없는 창민이는 내일도 열심히 묵묵히 걸어 갑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