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나눔터 (총 12건)
여기는 멜보론 ....호주 오픈 !2011-01-31 새창보기
오늘 지은희 선수와 유소연 선수 그리고 ANK 최은우 선수 호주 오픈 연습 라운딩을 잘 맡쳤습니다. ㅎㅎㅎ 모두다 언더파로 무사히 ...^^ 오늘 바람이 그리 불지 않아서 어렵지는 안았지만, 바람이 불면 셋컨 샷이 조금 힘들어 질수 있는 코스이며, 수많
Ank 골프 주니어 시합 및 골프 유학 설명회 개최2010-09-15 새창보기
Ank 골프 주니어 시합 및 골프 유학 설명회 개최 한국의 중고 연맹 처럼 호주에는 그렉 노먼 주니어 골프 협회가 있으며, 주니어 골프 시합을 주관 합니다. Ank 골프는 지난 4년간 그렉 노먼 주니어 골프 협회와 상호 의존 관계로 발전 하며 협회를 스폰하고 주니어 골프 시합을 개최 하기에 이릅니다. 오는 11월에는 한국에서 그
은우야 보고시퍼....2010-05-10 새창보기
은우 잘 지내???? 나 심심한데 빨리 오지 않을래? ㅋㅋㅋㅋ 장난이구 소희하구 나 걱정하지말구 퍼스에서 꼭 시합 잘 치루고 와야한다 알찌?? 난 너가 없으니깐 소희옆에서 항상 너보다 더 착한 언니 노릇해야되서 ㅋㅋㅋㅋ 쫌 바뻐 ㅋ 근데 소희랑 애기하구 그러니 완전 재밌더라 ㅋ 내가
엄마 아빠 !!!2008-08-14 새창보기
엄마 아빠 저 내일 모레 록크 햄픈이로 시합 갑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다른 큰 시합을 나가고 걱정되고 무서운게 없는데.. 요번엔 쪼금 있는것 같아요.. (왜 이러지?) 하여튼 요번 시합 꼭 1등해서 좋은 소식 엄마 아빠 한테 들려드릴께요... 그리고 요즘 일하시고 생활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죠.. 빠리 열심희 노력하고 열심희 해서 빨리 우리 가
엄마아빠에게 은우가..2008-02-03 새창보기
아빠 엄마.. 안녕 오늘은 일요일 우리 교회 입당 예배가 있다고 했지? 나도 오늘 교회가서 열심희 기도들어야지... 또 우리 팀에 손진이 언니가 들어온데.. 나보다 1살이 많아... 이젠 우리팀도 점점 발전하고 있는건가... 여자4 남자4명 해서 4대4 골프 대결 재미있겠다.. 지금 호주의 일요일 날씨는 저무저무 안좋아.. 왜냐하면 비가 억수로
혜나 , 은우 멜버론 출발 (여자 호주 오픈)2008-01-27 새창보기
이번에 혜나와 은우가 호주 여자 오픈 예선전에 나갔습니다. 핸디 3 이하인 선수 들만 참가할 수 있는 시합. 여러 나라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이 총집합 ... 정말 좋은 경험을 할수 있는 시합 입니다... 이번에 혜나와 은우가 이시합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하므든, 이번 시합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기도 많이
최은우 나와라 오바....2007-12-30 새창보기
은우야 ~! 한국에서 잘 지네고 있지? 많이 바쁜가부네... 골프는 열심히 하고 있어? 어제 인범이 하고 인범이 아버님 하고 어머님 만났당... 약속 잡아서 인범이 하고 소희 하고 분당으로 출동 .... 알았지~~! ㅎㅎ
클럽 챔피언쉽 결과 발표 (싹쓸이~상복 ㅎ)2007-08-15 새창보기
드디어 오늘 결과가 나왔습니다. 먼저 A그레이드 1위 김혜나. 2위 최은우. &nbs
Schweppes Junior Classic 출전 티타임2007-06-09 새창보기
내일은 또다시 주니어 클래식에 저희 AnK 출전합니다. 내일의 시합은 특히나 그렉 노먼이 여는 주니어 시합의 예선전으로, 이 시합 성적으로 그렉노먼 오픈 주니어 시합의 출전 자격이 주어집니다. 우선 남자부에서는 신오와 원하가 B그레이드(핸디 13~19) 에 출전하며, 인범이가 C그레이드 (핸디 20~27
우리는 AnK 승리하리라~~~ (주니어 클래식 우승소식)2007-06-03 새창보기
다녀왔습니다~~~~ 올해 두번째 열린 주니어 클래식에 저희 AnK팀 출전하고 왔습니다. 여자부 은우와 소희. 남자 초등부 인범 중등부 원하  
주니어 시합 Tee time2007-06-02 새창보기
날짜: 6월 3일 장소: Southport Junior Classic (Greg Norman Foundation) - Southport Golf Club Tee time -
주님께 영광돌리며 기도하는 훌륭한 최은우 선수가 되어주세요2006-12-01 새창보기
주님이 사랑하는 만큼, 늘 성령충만하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훌륭한 선수가 되어 주세요 최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