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골프 유학 - 몸 키우기 프로잭트. 인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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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아침 새볔에 골프장에서 하루를 맞이하는 ANK GOLF 선수들. 인범이가 최근 피트니스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골프 선수로서의 몸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키도 많이 크고 스윙도 많이 잡혔지만 아직 근력과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의 반 밖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아직 반, 이 더 이상을 사용하기 위해 인범이가 열심히 땀을 흘리며 자신의 몸을 키우는데 초집중하고 있습니다. 많이 먹는 것이 기본. 앞으로 리처드 코치님과 호흡을 잘 마쳐 나가 큰 키만큼 거리도 많이 늘려 이번년도에 있을 정회원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많이 많이 먹고 매주 토요일 마다 열심히 하면 몸도 많이 좋아질 꺼야! 파이팅 인범 ^^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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