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오승록 95년생이고 골프를 하러 호주에온 학생입니다.

골프친지는 2년 좀 넘었고 골프를 되게되게 조아합니다.

호주에 온 이유는 영어도 배우고 싶었고 먼가 수준높은 그런 레슨을 받고싶어서입니다.

제가 여기에 온지 2~3주정도 됬는데 정말 생활이 재밌고 편한거 같아서 ank라는 곳이 마음에 듭니다

이인준프로님은 입만열면 빵빵터지고 욱재형은 대~~박 웃겨서 숨을못쉽니다 ㅋㅋ

호주에서의 ank생활을 되게 재밋게 보낼꺼 같구요

재밋는 만큼 부모님이 호주까지 보내주셧으니까 또 그만큼 열심히해서 올해안에는 반드시 언더파를 치는게 목표입니다.

언더를 치려면 핸디캡이 낮아야하니까 일단 핸디부터 낮춰서 조금씩조금씩 이프로님, 이코치님, 이안선생님, 리차드선생님

모두에게 많이 배워서 조금씩 성장해갈 계획입니다.

열심히 할테니깐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열심히 하겟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