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전지훈련에 참가하여 RACV 레이디즈 마스터즈에 참가하여 첫 라운드를 공동 선수도 시작한 최은우 프로!

6언더 파에서 아쉽게 마지막 3홀에서 2오버파를 기록하여 4언더파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8년간 호주에서의 유학을 경험 바탕으로 오자마자 자기 집에 온 듯 적응을 마치고 훈련을 잘 진행하여

좋은 시작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전문 캐디를 사용하기도 하면서 프로 선수로써의 첫 발을 제대로 딛었는데요.

볼빅 에서 후원을 받으며 첫 시합인 만큼 우승의 포부를 보여주었습니다. 하루 종일 선수들을 보시며 그리고 8년간 

최은우 프로를 키워오신 이프로님 역시 좋은 스타트에 좋은 느낌! 이번 캐디는 탑 PGA 선수들의 백을 맨 경험이

많은 분으로써 최경주 프로의 가방도 잠시 들었다고 합니다. 장수빈 프로, 김다은 프로, 백소진 프로 역시

중상위 권에 머물며 좋은 첫 날 스타트를 시작하였습니다. 내일도 좋은 경기를 치르고 우승 노려 봅시다!! 파이팅!!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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