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의 요정으로 불리는 김자영 선수가 이번 호주 ANK GOLF 와 함께 20일 간의 훈련을 시작합니다.

2012년 3승을 올리며 다승왕에 올랐던 김자영 선수. 이번 2013년도에는 조금 난조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기에 다시 호주에서 좋은 훈련을 하여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상긋한 지금 호주의 겨울 날씨! 골프 시즌인 지금이 기간동안 더 발전한 김자영 선수를 기대합니다!

20일 간의 특훈. 내일 부터 시작합니다.

호주 골프 유학 전문 학교

ANK 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