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뱅크 시합에 출전하는 유소연 지은희 마리아, 캐리웹 선수를 코칭하기위해 이안 츠릭 선생님과 이인준 프로님이 오셨고,

저도 시합장에서 선수들을 코칭하는 것을 배우며 연습 라운드를 돌며 코스를 파악하고 있는 선수들을 동영상에 담았습니다.

연습 라운드를 하는 동안 캐디는 캐디대로, 선수는 선수대로 그린과 잔디를 파악하여 열심히 수첩에 적는 모습.

유소연 선수는 그린을 네개로 나누어서 공략하고 연습하고 잇고, 지은희 선수는 그린 굴곡과 스피드를 열심히 적고 잇습니다.

둘의 연습 라운드를 촬영하는 J 골프 의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