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후, 2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곧바로 시작된 본운동 시간, 항상 수업을 재밌게 이끌어 주시는 리차드 코치님과

이인준 프로님의 재미난 농담속에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가 흘러나오며 그렇게 재미나게 시간이 흘러가는거 처럼만

보이지만?,,,,, 한켠에서 들려오는 작은 비명 소리들~ 재미나게만 할 수 있었다면 운동이 되지 않았다는 말씀. 

작은 느낌에서 큰 느낌까지 몸 전체에 근육이 발달해 나가는 느낌이 전해져야만 진정한 비거리를 찾을 수 있고, 더욱 더 

안정적인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ANK 학생들이기에 웃으며 찡그리며 그렇게 피트니스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