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에서 몸을 푸는데, 역시나 가볍에 몸을 푼 뒤에는 프리샷 루틴 연습~!!

구질 연습을 하며 루틴 연습에 여념이 없는 모습.

다른 선수들은 볼 치는 데에만 집중 되어 있었지만, 역시 마이클 라잇 선수는 프리샷 루틴 연습.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 Ank 가 추구 하는 스윙과 연습을 하기에...ㅎ

부드러운 스윙 속에 놀라운 비거리까지. 평균 300야드란건,, 정말 멋진 숫자인듯 합니다. ^^

그리고 클럽 하우스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코스 야디지 북을 다시 한번 체크 하는 모습은 정말 투어 선수 다웠습니다.

그리고 만난 테디라는 중국 친구~!!

제가 그리피스 대학 골프 학과 시절 같은 반이었던 녀석이 투어 프로가 되어서는 매경 오픈 에서 만났습니다.

이프로님과 함께 점심내기 라운드를 곧잘 했던 그 테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