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GOLF 의 호주인 학생 Sarah Branch 선수가 베스트 스코어를 쳤습니다.

83타.

에이 저게 베스트 스코어야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세라 선수는 짧은 골프 구력과

핸디캡 22 선수이므로 핸디캡 11언더파를 쳐내는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저희 Ank Golf 가 위치한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한시간 거리인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관계로

주말 훈련과 방학 프로그램 참여로 꾸준히 훈련한 노력의 댓가를 받은 날이라고 할까요?

특히 이번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이때까지 조금씩 수정을 해왔던 스윙 틀을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어 내었고, 치핑, 피치샷, 벙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집중 퍼팅레슨을 통해 숏게임이 안정적인 궤도에

들어오게 되면서 만들어진 결과라 분석됩니다.

이제 저희의 훈련과 많이 친숙해 지어 빠른 속도로 실력이 향상 되어 가는 세라의 이번년 대회 성적이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되오며, 저희의 스케쥴을 잘 소화해 내고 있는 세라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Dear Sarah,

You did very great job during this holiday program, and I am so proud of you to had 83 on the course.

It is my pleasure to  have such a wonderful student like you!

Regards, 

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