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우승에 대한 욕심을 가져다 주기 위하여 이번주 스페셜

"우승한자와 우승하지 못한자" 로 나누어 사진을 올립니다.

골프선수라면 이말을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큰 시합이던 작은 시합이던 우승은 해 본 사람이 또 한다!  라는 말..

맞는 말입니다. 돈도 써본 사람이 쓸 줄 안다고 스포츠 시합에서 '우승' / 1위를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뭐 쥬니어떄 잘치면 뭐해? 라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아이들이 정말 크고 작은 시합을 욕심내어

나가고 싶어 하고, 경기에 참가 하여선 어떻게든 타수를 줄여 우승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야지만

그린자켓을 입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지난 주에 우승하지 못한 선수들은 이번주 OCEAN SHORES 시합에서 다시 한번 지켜보아 달라고

반드시 우승 하고 오겠다고 다짐을 받았으니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