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동안 저희 ANK GOLF 주니어 학생들의 피트니스를 책임져 주시고 계신

숀박사님과 함께 훈련중인 김태우프로님과 신은정프로님.

주니어 선수들을 지도 하실 때 보다 훨씬 강도가 높으며, 프로그램도 확실히 차이가

나기에 하루 한시간씩 커다란 땀방울들을 구슬구슬 흘려가며 훈련하면서도

힘든 내색없이 스윙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맹 훈련중인 프로님들 입니다.

특히나 상체 근육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발달하여 스윙에서 소프트함을 최대화 하지 못하고 있는

김프로님은 웨이트 트레이닝 보다는 스트레칭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여 좀 더 가볍고 소프트한 스윙을

만들어 내기 위하여 훈련에 매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