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범이와 욱재, 다웅이와 제완이.

오늘 매치 플레이는 정말 영원한 라이벌끼리 붙었던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항상 서로 경쟁하며 자라온 욱재와 인범이의 대결.

한국서 조금 쉬고온 욱재가 인범이 잘치던데요... 라며 패배를 시인.

다웅이와 제완이의 대결에서 다웅이가 이기자...

제일 늦게까지 이프로님과 샷연습을 마친 제완이. ㅎㅎ

그리고 심판 봐준 김태우 프로..  ^^

쿨랑가타 웨스트 코스의 대결이었습니다.

그리고 Ank 골프의 프로들과 함께 단체 사진.

모두들 투어 선수로써의 꿈과 다음 단계로의 꿈을 가지고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