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첫날이 지나자...

7언더를 쳤다는 카메론 스미스 선수의 소식으로 수군수군...

여자부에서는 이미향 선수의 1언더파를 제외 하고는 크리스티나 뮤 선수의 4언더파 소식이 수군수군...

둘쨋날이 지나자,,,

이틀간 10언더를 친 카메론 스미스 선수. 더 놀라운건 2일간 10언더가 총 3명 이라는것.

여자부에서는 둘쨋날 5언더를 친 정현주 선수와 에밀리 선수, 4언더의 제시카 선수와 이민지 선수.

셋쨋날이 지나자..

카메론 스미스 선수의 8언더파 소식. 3일간 18언더 단독 선두.

그리고 여자부 이민지 선수가 5언더를 치며 토탈 8언더파로 단독 선두. 토탈 5언더의 에밀리 선수가 2위

토탈 3언더의 최은우 선수와 정현주 선수가 공동 3위.ㅇ

정말 남자부에서는 카메론 스미스 선수의 절대 강자로써의 자리 매김의 시합이엇고..

여자부에서는 지난해 2위와 10타차이 우승을 한 은우였지만,

올해는 많은 강자들의 견제 속에서 선두와 5타차이로 마지막 날을 맞는 대 혼전~!!!

더욱이 선두인 이민지 선수와 는 은우 보다 한살 어린 중 2.  오수연 선수도 중 2. 에밀리 선수는 고1

세대 교체를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