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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초청 선수들.
진프로 / 작성일 2010-12-17 13:45 / 조회수 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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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 채성민, 김동현 선수.

여자부에 이미향, 정현주 선수.

한국에서 지난달에 열린 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우승 준우승을 하며 호주에 초청된 선수들.

7개국의 대표들이 겨루는 국가 대항전도 하면서,, 개인전 시합까지.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시합에 임하고 잇습니다.

컨디션 난조로 컷을 통과하지 못한 김동현 선수가 조금 아쉽지만,

3일까지 은우와 함께 3언더파로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는 정현주 선수와,

둘쨋날까지 공동 2위엿던 이미향 선수의 셋쨋날 아쉬운 부진.

그리고 셋쨋날 드디어 1언더파의 소식을 전한 채성민 선수.

시합 직전에 합류하여 시합 마치는 다음날 한국에 돌아가는 힘든 원정 시합 일정이지만,

불평없이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 모두 고마워요~~~!!!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화이팅~~~!!\

 

그리고 한국 국가대표 상비군의 플레이를 캐디로 도와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는 우리 아이들.

보고 배우는게 많으니 서로 캐디하겠다는 아이들이 생길 정도. ^^

참 우리 애들은 착해~~..  ㅎㅎ


    • 동예맘2010-12-17 21:21

       


      세상에...


      머나먼 여정도 한달음에 달려와


      허리 한번 펼 짬도 없이 한국을 대표하며


      이토록 자랑스럽고 당찬 모습을 남겨주어...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버얼써 정이 듬뿍 들어


       앵크 동생들...


      숙소가 달라...


      울 언니, 오빠 새벽 공항길 배웅도 못해


      오늘 하루종일 헛헛한 마음에 발동동 구르는데... 


       


      비오듯 땀방울 채 마르기도 전에...


       조국과 내일의 꿈을 위해 새벽 서둘러  돌아가는


      울 한국 전사들이


      이 머나먼 오마니도


      넘넘 보고싶구나...!!


       


      특히 몽땅 내사랑~~ 다주고픈


      울 앵크 스승님들의 아쉬움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장한 울 한국 전사들아...


      이제 어디서든 우리는 하나란다!!


       


      가까운 날...


      오마니두 더 바지런히 준비해서


      이 벤쿠버 설산 아래 잔듸밭 멍석 깔고


      울 참스승님도 모두 모셔서


      빠알간(이눔의 빨강색은 또 왜 낀겨^^) 맛난 랩스터 솥채 왕창 쪄~~


      그눔의 빨강빨강 원없이 발라버리자앙ㅋㅋ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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