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수가 많아 진 만큼. 코치진도 늘게 되었고...

그리고 조별 연습을 하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A조에 핸디가 낮은 아이들로 이프로님이 담당하시고..

N조에 중간층 아이들로 진프로님이 담당하시고...

K조에 초보 아이들로 이코치님과 크리스 머코드 선생님이 오십니다.

물론 상황에따라 프로님들이 돌아 다니기도 하지만,

큰 시합을 앞두고 있는 A조는 이프로님과 시합 준비에 정신 없습니다.

N조는 주로 똥스윙을 칼스윙으로 교정중. 웅락이, 예린이, 희승이, 영원이~ 알지? 스윙 바꾸자구~~!!!!

그리고 골프 멘탈 토탈 총 강의까지~~!!! A조로 가기 위한, 70대로 진입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하자~~!!!!

90대 스코어를 깨고 80대로 진입을 시작한 K 조의 다웅이와 제완이는 더이상 초보라고만 할 수는 없지만,,

더 낳은 스코어와 실력을 위해 노력중~~!!!!  어제 드라버를 150미터나 날려버린 혜원이도 빨랑 합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