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 시끌해진 연습장.

태우와 희승이, 혜연이의 합류로 시끌시끌해진 연습장.

코치진 또한 이안, 크리스 머코드, 이프로님, 진프로님, 이코치님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그러고 보니 우린 정말 코치진 많다..

피트니스에 숀박사님, 한코치님, 장코치님, 필라테스 선생님. 까지 합치면...

코치진대 학생들 골프 시합 한판 해도 되겠는데?  ^^

요 며칠 태우 오빠를 따라 연습장에서 진프로님 . 이프로님과 하루종일 연습해존 혜연이...

아직 하루 종일 골프 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졸래졸래 잘 따라 하고 잇습니다.

오자마자 이안 선생님의 레슨과 진프로님이 퍼팅 연습을 좀 많이 시키셔서.. 언더 파 스코어가 나오는 태우.

오늘 부터는 한코치님과 이코치님과 함께 개별 피트니스 시작~~!!!

온지 며칠 만에 눈부신 발전을 하며 골프가 즐겁다는 희승이~!!

하나 하나 배워 가면서 너무 놀라워 하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Ank 애들이 잘치는구나.. . 랍니다.  ㅎㅎ

자아~~ 이제 본격적인 연습철~~~!!  긴 겨울 방학~~!!!

불타는 태양 아래 모두들 구슬땀을 흘려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