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우드 시합에서 92타가 베스트 엿고,, 원정 시합에서는 항상 100타를 치던 다웅이.

요즘 ..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스윙하는 거 보면... 사고칠 줄 알았습니다. ㅎㅎ

스윙 궤도가 욱재형이 보고도 놀랄 정도. 그리고 지이입~샷 어프로치 배우고 나서 신난 다웅이. ㅎ

어제 이프로님이랑 소희랑 로얄 파인 라운드 가서도 88타 개인 기록을 세웠던 다웅이.

오늘도 베스트 88타를 쳤습니다~~~~ ^^

꿈은 이루어진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겐 결과가 돌아 오는법~!!

원정 주니어 시합에서 88타를 치며 두근두근 프레젠테이션 스피치 준비하고 잇었는데..

넷 동타가 있는데 카운트 백으로 밀렸습니다.

상은 못받았지만, 동타니까 우승과 마찬가지 입니다~

축하해 다웅이~~ 아주~ 잘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