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핸디가 2, 3 으로 떨어져 있는 인범이와 욱재.

시합 신청을 하면 핸디별로 조를 짜는데,,, 작은 시합에서는 거의 막조에 배치가 됩니다.

큰시합에서는 보통의 핸디지만, 어지간한 주니어 시합에서는 우승을 노려보는 실력.

근데~

이날은 아니었답니다~ 

이날 우승 스코어가 이븐 이엇으니까.. 정말 해볼만 햇는데` 아쉽다~!!

근데 요즘 우리 샷쟁이로 통하는 주장들, 은우랑 욱재가 샷이 않좋아~~~..ㅣ

당분간 샷 연습에 집중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