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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와 웅락이.
진프로 / 작성일 2010-09-28 20:36 / 조회수 5,725

9.jpg 10.jpg 11.jpg 8.jpg

 

이번 시합은 아마추어 시합으로 영원이도 출전.

오랫만에 9홀 동안 영원이의 캐디로 호흡을 맞추며, 시합을 함께 하였습니다.

드라이버와 우드가 잘 맞지 않아서 스코어는 좋지 못했지만, 오랫만에 시합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봤습니다.

역시 시합을 자꾸 출전해야,, 의욕도 생기고 열정도 생기는듯.

영원이의 살아난 얼굴이 좋았습니다. ㅎ

영원아 빨리 핸디 더 낮춰서 아마추어 시합 많이 다니자.

 

그리고 나머지 9홀은 새로온 웅락이 의 캐디로 들어 갓습니다.

기본적인 캐디로 도움을 주면서 웅락이의 장단점을 파악.   으이구 청개구리.

드라이버는? 후려~~~  만들어 칠라 하지 말구우~~~~

퍼터 연습하면 스코어 당장 줄일수 잇겟다.

어디 웅락이 변신 시키기  시작해보까나~~~  ㅎ


    • 애니 초이2010-09-29 22:03

      영원이 오빠 다음엔 아마추어 시합 꼭 우승하고~~


      웅락이 오빠도~~


      핸디 빨리 0으로 줄여서.. 욱제 오빠랑 한판 뜨야쥐~~~

    • 이승민 코치2010-09-30 20:51

      ㅎㅎㅎㅎ.... 욱락이 화이팅~ !


      영원아 이번에 태일러 멕도날드 이겼어야 하는데...아깝다...! ㅎㅎㅎ

    • 서예린2010-09-30 21:09

      웅락이 오빠 청개구리???ㅋㅋ 뭔소리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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