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범이는 호주 골프 유학 온지 벌써 4년째 이므로 서퍼스 파라다이스 주니어 골프 시합에 출전한것도 벌써

4번째 이상. 지난 어린 시절의 인범이 플레이 모습들이 기억 납니다.

나무 사이로 우드를 잡고 지르던 시절엔 드라이버 거리가 170미터쯤 날아갓었는데,,

쪼그만 녀석이 성격은 잇어 가지고.. ㅎㅎ

지금은 키도 크고 멋져진 인범이. 플레이도 멋져졌습니다.

시원하게 날리는 드라이버와 트러블 샷을 멋지게 해내는 모습.

오늘 스코어들이 모두 좋지 않은데,, 잘 치고 들어온 모습.

은근히 우승 기대도 햇었지만, 충분히 곧 가능 합니다.

수고했어 이글.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