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범이의 얼굴에는 요즘. 웃음과 여유가 넘칩니다.

손가락으로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는 이녀석. 어느새 우리팀의 얼짱 자리를 차지하고서는

홍콩과 일본 한국의 여학생들에게 인기도 많아지고,,

골프 실력도 늘은데다, 연습하는 모습도 적극적이고 즐거워 합니다.

시합에 출전 해서도 뭔가 한방 해줄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데,,,

오늘따라 거리를 발걸음으로 재기도 하고, 루틴하고 그린을 살피는 태도가 오늘따라 아주 좋았습니다. ㅎ

인범아 다음 시합에서는 인범이도 한번 보여주자? 은근히 질투도 나지? 승부욕 자극 되지?

날아라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