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핸디 24엿던 초등학생 인범이가  86타 베스트 스코어를 치며 넷 우승을 햇던 그 시합~!

당시 다웅이만큼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앗엇고, 핸디도 24였는데 기가 막힌 스코어를 만들었던 이글~!

한번 불 붙었을때의 인범이는 정말 대단하다 생각 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중 3이 되어 핸디 3으로 시합에 출전~!!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려했는데, ㅎ

골프란것이 참..  열심히 루틴하고 열심히 쳣는데도 마음에 들지 않는 그 스코어~!!! ㅎ

저 개인적으로는 골프도 골프지만, 요즘 학교 공부에도 열성을 부리고, 연습 태도와 라운드 태도가 좋아진.

인성이 좋아진 인범이는 분명 스코어에 불붙기 시작하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만드어 내리라 믿습니다.

좋은 태도와 그 열정은 분명 빛을 발할꺼라 믿는다  이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