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퍼스 파라다이스 골프 코스에서 열린 여자 아마추어 시합이 .

지난 월화수, 3일간 잇엇습니다. 아마추어 시합이라,.. 18세 이상의 선수들도 출전...

예전에 보미 시절의 최강 주니어 코트니와 한조가 된 은우. 

핸디 4가  Division 2 가 되는 낮은 핸디의 선수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또한 아마추어 시합은 프로 시합과 비슷한 코스 길이로 설정.

블루티에서 시합이 진행 됩니다.

2일째까지 우승 사정권에 있었던 은우. 마지막날, 너무 많은 타수를 치고 아쉬운 결과가 되었습니다.

레이디 마스터즈에 출전해본 경험이 잇는 은우.

다시 한번 느끼지만, 드라이버 비거리가 필요합니다.

세컨샷이 롱아이언과 우드가 잡히는 18홀은 언더파를 쳐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번 시합은 성적이 마음에 안들지만, 또 노력하자 수고했어 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