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3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신 이프로님.

더욱 발전하는 Ank가 되기 위해 잠을 아끼고 아껴서 한국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 와서는 이것 저것 할 말이 너무 나도 많은 이프로님.

정말이지 이프로님이 계셔서 Ank는 매년 더욱 낳은 모습을 발전한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라도 항상 똑같기만 하고 발전이 없다면 고인물이 되어 버릴텐데,

이프로님은 항상 더 낳은 발전하는 Ank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퍼스에서 열린 Handa 주니어 마스터즈를 마치고 돌아온 은우.

그렉노먼 주니어 마스터즈만큼. 어찌보면 그 이상 큰 주니어 시합에 초대 되었었습니다.

4일간 1오버파를 치며 개인 3위의 기록을 세우고 왓습니다.

중 3의 나이로 아시아 랭킹 1위라는 우승 자와 우승조에서 2일간 경쟁을 하며 좋은 경험을 햇고,

또래의 선수중에 시드니 에서 특급 유망주로 인정받고 있는 오수연 선수와의 시합 경험과,

세계 시합을 치룰만한 최고의 코스에서의 최고의 시합 경험.

소중한 경험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생활 하며 생겼던 재미잇는 뒷 이야기들 ( 햄버거 ㅋ) ..  소중한 추억까지.

수고 많았고, 다시 다음을 위해 꼬박꼬박 준비해보자~~!~

사진은 레이디 마스터즈 당시의 사진 하나 찾아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