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마니아 섬에서 열리는

Australian boy's and girl's amateur championship  에 출전중인 은우와 소희 소식 입니다.

호주에 호주 오픈이 있듯이 호주 아마추어 챔피언쉽이 1년에 한번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이프로님과 함께 저멀리 타스마니아 에서 시합을 하고 잇습니다.

전국 아마 시합인 만큼, 출전자들의 핸디캡이 ..  0은 허다하고,,,

+1 및 +3 까지~!! 나이또한 은우보다 어린 선수들이 +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선수도 있습니다.

은우도 핸디 0으로 우승에 도전..

소희는 최연소 출전자로 핸디 3으로 도전~~!!

주니어 마스터즈 이상 큰 시합의 경험을 하고 오게 될 소희와 은우.

ANZ 레이디 마스터즈의 경험이 있는 은우는 아무래도 유리 하겟죠?

2일간을 마치고 3일째에 접어든 오늘.

선두와 한타차 3위를 달리고 있는 은우~~!!!

우승조에서 선두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2일간 7개 오버의 스코어를 적어낸 소희. 첫 전국 아마 시합 경험치고 나쁘지 않지만 마지막날 화이팅~~!!

현재까지의 스코어를 볼 수 있는 주소 입니다.

http://admin.golfaustralia.org.au/site/_content/document/00007893-source.pdf

마지막날 열심히 해서 훌륭한 소식을 전해주길 기다리며..

은우 소희 화이팅 . 이프로님 화이팅~~

2007년 사진 찾아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