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칠 수 있었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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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럼 누구나 마치고 나면 잘 칠 수 있었는데, 아쉬운 숏펏이라든가.. 운 나쁘게 물에 들어 갓다던가... 잘 갔는데, 공이 없어 졌다던가.. 그런 이유들이 생기는 거야..ㅎㅎ 100타를 넘게 쳤지만, 무지막지하게 어려운 코스였고, 첫 원정 시합이었는데,, 다웅이 오히려 자신이 생겼답니다. 이제 파크우드에서는 100대는 다시는 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는데... ..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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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예맘2010-04-11 15:06
앗싸~~
울 장헌 감자깡 왕자님...
넘 멋진 포스...
구릿빛 포스까정 완전 자알 튀기셨습니다ㅋㅋ
이젠 울 파크우드에서~~
샤방샤방^^ 구우시기만 허시면 되겠습니당~~~~~!!
아기 사자 만세~~~~~^^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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