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희와 진프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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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y Jin / 작성일 2010-02-15 15:06 / 조회수 5,271 |
오늘은 소희의 캐디로 함께 한날. 이녀석 핸디 27일때부터 캐디 해왔던 기억이 갑자기 나며... 111개 치던 케페라 하며,, 클럽 깨끗이 좀 닦아 달라던 일들 하며..ㅎㅎ 지금의 소희는 많이 변해 잇습니다. 그로스 우승을 노려 볼만한 상황. 결과가 좋지는 못했지만, 첫홀에 트리플을 하고 출발 하는 어려운 상황 에서도 열심히 열심히 치는 모습과 성장한 모습에 뿌듯 했습니다. 올해 그로스 우승 좀 시작 해 보자구 소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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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녀르♧골천☆소피†2010-02-16 16:47
프로님 캐디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는 더 조은 모습보여드릴께요~~
Total 7,273
우리 홈~~~ 골드코스트에 도착했습니다~~
2011-04-16
잊어버려!!!
2011-04-16
참 좋은경험?? 이였던 시합을 마치고...
2011-04-16
에라!!!! 모르겠다!! 기분도 우울한데 바다나 가자!!!!!!!!!!!!!
2011-04-16
시드니 다녀왔습니다~~~~
2011-04-16
호주 여자 아마추어 1라운드 결과
2011-04-13
새로오신 데런 프로님 두둥!
2011-04-13
식후엔 디저트!!>
2011-04-13
이번은 저희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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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범이 3언더파 기념외식
2011-04-11
으.. 뜨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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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드니 도착해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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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트릭스 (소희,은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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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맨날 외식하능거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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