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그리고 미미씨 생일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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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y Jin / 작성일 2009-11-28 21:30 / 조회수 3,884 |
 지난 목요일. 생일을 맞았던 미미씨. 우리 가족들은 물론, 교회 분들도 오셔서, 축하 를 해주었습니다. 선물들 중에서도.. 여자 아이들의 심부름 이용권, 마사지 이용권등이 대 히트~ ^^ 항상 아이들한테 꼼꼼한 엄마 역할도 해주고, 저희 Ank의 외적인 법적인 모든 부분 깔끔하게 해결해줘서 고마워요~ ^^ Happy Birth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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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우아빠2009-11-28 21:33 미미씨 생일축하해요. 아이들에게 넘치는관심과사랑 감사합니다.
- 효녀르♧골천☆소피†2009-12-02 20:02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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