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aris의 캐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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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Karis 캐디로 들어 갔습니다. 드라이버 거리 180미터.. 3번우드 150미터.. 320미터의 파 4에서 소희가 피치샷을 하고 잇으면 우드로 그린을 노려야 하는 상황. 드라이버가 조금 잘못 맞거나 맞바람이 불면 320미터 이상의 파 4에서는 투온이 불가능. 이 학생의 핸디가 9이고 베스트 스코어가 4개 오버라면 이것참 이상현상 입니다. ^^ .. 코치의 입장에서 캐디로 뛸 경우 스코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로 캐디로 도와주면 결과가 좋게 나오기는 하지만, 결과는 좋을때도 있고 나쁠때도 있는법. 중요한 것은 힘든 상황에서 겪어내고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 그것이 있는 학생은 분명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잇습니다. 키는 클것이고, 비거리도 늘것이고, 멘탈도 연습으로 무장할 수 잇습니다. 교육과 지도로 가르쳐낸 인범이와 소희의 경우도 있지만, Karis는 분명 그 자세. 를 가지고 잇었습니다. 분명 내년, 후년에는 주니어 골프계에서 소희,은우, 소진이와 우승을 다툴 것이고,, 더욱 먼 미래에는 프로무대에서 멋진 활약이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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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초이2009-10-18 20:00
캐리스 어디보니?
나? 카메라?
- Esther2009-10-19 09:39 카리스~ 그래도 오늘 잘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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