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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골프계의 세대 교체. 그리고 Ank.
dany Jin / 작성일 2009-09-29 20:05 / 조회수 3,897
이 시합의 역대 우승자는 2005년에 에미 양 선수 (양희영) 2006년에 Cecilia Na ( 나보미 ) 선수 2007년에 강혜지 선수 2008년에 Katlyne Must 선수 ( 김혜나 선수 2위 ) 2009년에 최 은우 선수. http://golfqueensland.org.au/katherine-hull-classic/history 쟁쟁한 선수들의 역대 우승자 이름 속에 중 2의 나이로 우승하며 큰 일을 해냇구요. 은우뿐 아니라 중3 소진이의 단독 5위와 초등 6학년 소희의 8위. 초등 5학년 Karis의 14위로. 호주 여자 골프계의 완벽한 세대 교체를 이루었으며, 그 중심에서 우리 Ank가 활약을 햇습니다 은우와 Karis를 비롯. 이제 Ank는 주니어 골프계만이 아니라 Golf Queensland 에서도 확실히 인정을 받앗고, 특히나 어린 선수들의 활약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관심을 모으는 팀이 되엇습니다. 아~~~ 자랑 스럽고~ 정말 모두 모두 수고했다~ 이제 시작인거 알지? 모두 더 열심히 달려 보자구~~~~ ㅎㅎ http://golfqueensland.org.au/katherine-hull-classic/results

호주 여자 골프계의 세대 교체. 그리고 Ank.

dany Jin / 작성일 2009-09-29 20:05 / 조회수 3,897

이 시합의 역대 우승자는
2005년에 에미 양 선수 (양희영)
2006년에 Cecilia Na ( 나보미 ) 선수
2007년에 강혜지 선수
2008년에 Katlyne Must 선수 ( 김혜나 선수 2위 )
2009년에 최 은우 선수.

http://golfqueensland.org.au/katherine-hull-classic/history

쟁쟁한 선수들의 역대 우승자 이름 속에 중 2의 나이로 우승하며 큰 일을 해냇구요.
은우뿐 아니라 중3 소진이의 단독 5위와
초등 6학년 소희의 8위. 초등 5학년 Karis의 14위로.
호주 여자 골프계의 완벽한 세대 교체를 이루었으며, 그 중심에서 우리 Ank가 활약을 햇습니다
은우와 Karis를 비롯. 이제 Ank는 주니어 골프계만이 아니라
Golf Queensland 에서도 확실히 인정을 받앗고, 특히나 어린 선수들의 활약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관심을 모으는 팀이 되엇습니다.
아~~~ 자랑 스럽고~ 정말 모두 모두 수고했다~
이제 시작인거 알지? 모두 더 열심히 달려 보자구~~~~ ㅎㅎ

http://golfqueensland.org.au/katherine-hull-classic/results

삭제 수정

- Esther2009-09-29 20:08 우리가 바로 ank다 이것들아. ㅋㅋ
  
  알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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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2009-09-29 20:20 다들멋진데 ? ㅋㅋㅋ 다들 수고햇어 ㅋㅋ
  
  다음에도 우승 노려야지 ? ㅋㅋㅋ 수고햇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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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우아빠2009-09-29 20:46 모두들 수고하고 좋은경험했네 이번기회로 발전들하고 건강유희하세요..
  
  은우야 축하한다.이번방학은 행복하지. 방학마무리 잘하고 12월 그렉노먼 준비잘하여
  
  프로무대에 우리 구경하게 만들어주렴..특히 그린주변의 숏게임을 신경써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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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진이와소희아빠2009-09-30 06:04 우리ANK 모두들 수고했어요 은우 우승 축하해 날로발전하는 ANK선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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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녀르♧골천☆소피†2009-09-30 07:37 다들 수고했어요~~
  
  캐리스도~!!
  
  저두 초딩 5학년때 5언더 쳤어요~~
  
  그리고 화이트에서 3개 ~~
  
  근데 알아주는사람이 우리 가족밖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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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민 코치2009-09-30 19:44 정말 ANK 경사났네...ㅎㅎㅎ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말로 표현 할수가 없다...
  
  너무 수고 많았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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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은선2009-10-01 15:52 정말 경사 났어요~!
  
  우리 ANK의 자부심... 하나가 되는 가족~!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고 기대하실지..~!
  
  모두 선생님들의 순수한 열정과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는거 같아요^^
  
  말로 어떻게 표현할수 있겠어요..
  
  부모 노릇하고 챙겨주시는 정성을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실꺼에요!
  
  아니 벌써 축복의 열매들이 하나씩 맺혀가네요..^^
  
  포도나무의 가지에 주렁 주렁 열매 맺는 그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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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초이2009-10-02 19:18 소희야,, 당연희 소희의 5언더는 우리 엥크 역사책에 기록되어있는걸 누가몰라..
  
  그래도 소희도 열심희 했으니까.. 잘했어..
  
  다음엔 1등 하면 되지..
  
  다들 수고하셧고.. 진프로님 저의 챙겨주시고.. 이프로님은 응원해주식고..
  
  더분에 힘도 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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