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아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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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y Jin / 작성일 2009-08-11 19:52 / 조회수 3,527 |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다는 Karis,. 기어코 시합에 나가겠다고 아빠를 졸라서 같이 나왔습니다. 연습을 못햇고, 컨디션이 좋지 못하지만, 열심히. 앞으로 좋은 선수가 될 것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소희도 이제 무서운 동생이 따라온다~~ ㅎ Karis 키크고 힘 세져서 거리나면 무서운 선수 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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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초이2009-08-11 21:15
우와~~ 무서워...
배까지 아픈데.. 시합을 나왔다.음...
대단해..
- Esther2009-08-12 21:23 따라잡지 못해게 멀리 도망가야지...
Total 7,274
2차~ 볼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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