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욱제가 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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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 당시 욱제의 어프로치란..... 좀 심하다 싶을 정도였지만, 어느새 이프로님과 시합을 하는데... 이프로님 팔굽혀 펴기 몇번 시켰다는거~~ ^^ 하지만 욱제야, 숏게임엔 끝이 없다는거. 평생을 연습해도 새롭고 창의적인 숏게임을 할 수 있고.. 오차범위를 줄여야 한다는것 명심하고 소홀히 하지말자. 참 . 소희랑 은우는 교회의 수련회에 참석 중이고 내일 돌아 옵니다. 혜나도 어머님 일 도와드리는 중인데.. 모래 도착한답니다. 소진이는 모래 출발하여 글피에 도착~!!! 마무리 잘 하고 2009년 새학기 맞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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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욱재맘2009-01-23 12:43
고럼고럼!!!^^
ank에서 갈고 닦은 실력인데 달라도 한참달라야쥐~!!!!^^~~ㅎ
모두 두프로님들 덕분입니데이~!!!~~^^~~~캄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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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주니어 골프 협회 ( KJGA ) 김인동 본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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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s 와 출전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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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를 바꾼 욱제.
2009-10-13
진행에 운영에 정신없는 이프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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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 가 스폰하는 주니어 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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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ㄹ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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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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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은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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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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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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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도,, 퍼터도.. 힘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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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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