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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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의 제시카 선수가 이븐파를 치며 우승. 2오버의 혜나가 준우승을 차지하엿습니다. 음.. 드라이버 거리가 평소만큼 돌아온것과.. 샷이 좋아졌다는것이.. 우선 기쁜 소식이고, 옆의 소희는 오늘 핸디 정도 쳤으나, 니어 핀 이라고 파 3에서 핀에 가장 가깝게 붙여서 상품을 받았습니다. ^^ 둘 다 축하하고~ 다음주에는 모두 좋은 소식 만들어 보자구~ 코불쳐 기다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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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her2009-01-11 17:18
열~~ 축카해언니~~!!!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ㅠㅠ 나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야되는딥''ㅠㅠㅠㅜ
whatever 츅카해~~
- 이승민 코치2009-01-11 22:09
큰언니와 막내 소희
너무 축하해 ~~!
아이 러브~~쁑~!!!!
- 김현균2009-01-12 10:45
혜나야 수고햇다 더운디, 여긴 엄청 추운디 완죤 반대지 그쟈 어제 너도 치고 아빠도 쳣다
이 추위에 말이여 잘 안되더라 몸이 안풀려가
근디 오래간만에 좋은 소식이 들리니 기분이 좋으네 계속 침체되었던 네가 준우숭햇다니
말이여 그래 위기를 극복한 사람만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가 있단다
지금은 한국경제가 위기야 지금 쓰러지는 회사가 한두개가 아니다
여기서 쓰러지면 회복 불가능이다, 하지만 이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낸 기업은 탄탄대로의
길리 펼쳐질것이다. 즉 성공의 길목에 들어서는거지. 너도 마찬가지야 나쁜 병을 스스로
이겨내고 자신을 컨트롤하고 시합도 하고 연습도 하고 남보다 넌 더 힘든 위치에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즉 핸디캡이 남들보다 높다는뜻이야 하지만 이길수있다 희망을 버리지 말어
언제든지 우린 일어나서 뛰고 푸른 창공을 날아다닐수 있는 영광의 날이 올것이다.
우린 그날을 위해 상상을 해보자 모든 사람들이 너의 손을 잡고 창공을 날아다니는것을
말이야 물론 아빠도 거기에 끼워줘요죠.
아빠 엄마 다 힘들다 하지만 미래를 위해 아픔을 참고 있는거야
엄마 아빤 너희들을 최선을 다해 교육을 시킬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린 잘하자고 서로 약속을 햇다 그러니 너희는 너의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라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길이야
아빠 말이 계속 길어지네 하여튼 anyway 축하한다.
준우승에 대한 축하가 아니라 너의 자신을 이겨낸것에 축하한다는 것이야
아픔과 병은 너 스스로 헛점을 보일때 찾아오고 다가온다 항상 주의하고 조심하자
항상 건강이 최고 중요하다 지금은 느낄수가 없지만 언제가 너도 나이들면 그때 이해가
되리라 생각한다. 고맙다 혜나한테도 고맙고 항상 너와 같이 있는 동료와 프로님들에게도
항상 너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주위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이만
줄이겟다 화이팅 뽀영 엄마도 현아도 다 사랑해요
Total 7,274
첫날 39위로 출발~!!
2009-10-01
빡빡의 제자들에게~ ^^
2009-10-01
게리 플레이어 욱제 첫날 15세 이하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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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골프계의 세대 교체. 그리고 Ank.
2009-09-29
우승~ 우승~ 우승~^^
2009-09-29
한편의 드라마... 우승~~!!!
2009-09-29
피치샷 연습하다가 죽어버려야지 -,.-***
2009-09-29
시합 출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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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이 전체 5등, 15세 이하 2등~!!
2009-09-29
초등 5학년생 최연소 출전자 K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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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 투혼~ 소희~ ^^
2009-09-29
지난해와 같은 호텔 리조트~!! ^^
2009-09-29
첫날 2개오버로 2위~ 최은우.
2009-09-29
돌아다니는 바람과의 싸움.
2009-09-29
또다시 찾아온 호튼 팍 ~!!
2009-09-29
우승 소식~!!
2009-09-24
시상식~~!!
2009-09-24
으아아~ 막홀~!! 한타~!~!!
2009-09-24
이글의 부활~~!!
2009-09-24
이제 한발인데...
200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