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 라이브 > 병윤이와 함께 .. [로지골프]

병윤이와 함께 ..
dany Jin / 작성일 2008-10-19 19:53 / 조회수 2,849
오늘 병윤이 캐디를 맡아 .. 반드시 우승시켜 보려는저..와. 본인도 우승하고 싶어서.. 한타한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본거는 거의 최초인듯 하다며.. 18홀을 무슨 지옥과 극락을 왔다갔다하며.. 둘이서 아둥바둥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를 만들지 못해.. 아쉬운 이마음이... 운동 선수는 1등 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만 하는데.... 아니다 선생님이 잘못했다.. 우리는 프로가 아닌 주니어니까.. 결과보다도 더 중요한 과정을 .. 병윤이가 최선을 다해준것을 칭찬해야지. 오랫만에 상당히 의욕적인 병윤이 모습 본것같아 기분도 좋고... 수고했더~~

병윤이와 함께 ..

dany Jin / 작성일 2008-10-19 19:53 / 조회수 2,849

오늘 병윤이 캐디를 맡아 ..
반드시 우승시켜 보려는저..와.
본인도 우승하고 싶어서.. 한타한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본거는 거의 최초인듯 하다며..
18홀을 무슨 지옥과 극락을 왔다갔다하며.. 둘이서 아둥바둥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과를 만들지 못해.. 아쉬운 이마음이...
운동 선수는 1등 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만 하는데....
아니다 선생님이 잘못했다.. 우리는 프로가 아닌 주니어니까..
결과보다도 더 중요한 과정을 .. 병윤이가 최선을 다해준것을 칭찬해야지.
오랫만에 상당히 의욕적인 병윤이 모습 본것같아 기분도 좋고...
수고했더~~

삭제 수정

- 효녀르♧골천☆소피†2008-10-19 19:57 병윤아오빠 마지막 시합이지만....
  
  오늘 정말 아깝지만....
  
  수고하셔ㅆ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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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초이2008-10-19 20:20 병윤이 오빠 수고 많이 많이 했어,,
  
  마지막 3홀 무지무지 아깝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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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her2008-10-19 20:25 마지막 시합...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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