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심히 고팠던 우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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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해나지예보영 / 작성일 2008-07-12 22:39 / 조회수 2,914 |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근처에 있는 중국 부페집에 가서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다들 대화도 하지않고 먹다가.. 새로 들어운 욱재에게 다들 소개를 하고 ,, 그렇게 담소를 나누고 숙소로 돌아와 다들 뻗었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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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민 코치2008-07-13 19:26 우리 모두 대화가 필요해....ㅋㅋㅋㅋㅋ
Total 7,275
덕진이랑 소희~
2008-10-04
남성 중창단~
2008-10-04
교회에서 성가의 밤 행사가 있엇습니다.
2008-10-04
결승전~
2008-10-03
돌아가는 길에..
2008-10-03
4업으로 승리~! 결승 진출~!~!
2008-10-03
오후에는 패자부활전 준결승전..
2008-10-03
이글,, 타이거.. 코타...조던...ㅎ
2008-10-03
한편 퍼시픽 골프장에서는 ..
2008-10-03
굿 게임!!
2008-10-03
명승부였습니다~
2008-10-03
잘부탁드립니다~
2008-10-03
선수 소개에 이은 박수~
2008-10-03
잭키 마샬 선수
2008-10-03
대회 3일째
2008-10-03
시상식~
2008-10-01
벌타~~!!!
2008-10-01
아직 한발작 모자라지만,,
2008-10-01
독수리대 호랑이~ 이글 VS 타이거
2008-10-01
같은 조 선수들이..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