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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행복한 날이 었습니다.
dany Jin / 작성일 2008-05-28 21:05 / 조회수 2,779
사실 이제 만으로 따져도 30 이 되어서 왠지 기뻐할 수 만은 없는 생일이었지만,, 역시 친구와 가족.. 아들 딸들에게 축하는 받는 일은 행복한 일일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 미리 생일을 치루었습니다. 제 생일 사진을 제가 올리려니 좀 그러네요 ^^;; 신오한테 해달랄걸 그랬나? ^^;

- Esther2008-05-28 21:33 생신 축하드렸어요~!!
  
  나이 서른 많지안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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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범마미2008-05-29 09:33 진프로님 생신 축하드려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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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은선2008-05-29 22:07 진프로님~
  
  Happy birthday to you !^*^
  
  어째 애들의 장난끼가 진프로님 한테 더 발동한데요?...
  
  하나님을 만나셔서 좋은 배우자감도 만나게 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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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녀르♧골천☆소피†2008-05-30 15:39 해피 벌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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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옥2008-05-31 19:32 좀 늦었네요. 진프로님 촛불 3개 만큼(케익에 초는 많이 꽂혀 있는데요) 생신축하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ANK 아이들의 그늘이 되어 주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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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아2008-05-31 20:29
  
  축복을 달 5월에 태어나심을 축하 축하...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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