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은 병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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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이도 드디어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집에 있을때는 학교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병윤이 이틀 다녀오니까 쉽지 않답니다. 영어를 써야하는 어려움이 역시. 활발하고 말많이 하는 병윤이를 힘들게 했나봅니다.ㅎ 이제 시작이지뭐. 고생과 노력없이 얻을 수 있는게 있겠어? 힘들어도 이겨내보자구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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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자2008-03-28 19:49
아들아!!.. 영어로 말 하기가 쉽지가 않지?
조금 지나면 잘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단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어.
모르는 단어 있으면 주의 사람들한테
물어봐.. 모르는거는 창피한게 아니거든..
잘 할수 있는 능력을 아들은 가지고 있다고
엄마는 믿고 싶고 믿는다.
잘해봐..알았지 ?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엄마의 아들..잘지내라..
- 이주호2008-03-30 01:42 ㅋㅋㅋㅋ 머리잘라야겠다 !!!!
Total 7,275
모이봐라~~
2008-07-28
쩔어~~
2008-07-28
이번엔 개인전~~!!
2008-07-28
ㅎㅎㅎ 좋아 죽는 인범이..ㅋㅋ
2008-07-28
과자 수여식.ㅎ
2008-07-28
출발!~~~!!
2008-07-28
경주를 하겠다!!
2008-07-28
주는자와 먹는자..ㅋ
2008-07-28
ㅎ 소진이.ㅎㅎ
2008-07-28
어머님들은 저녁 식사 준비를...
2008-07-28
수영장 전세냈네..
2008-07-28
시.체.놀.이.
2008-07-28
ㅋㅋ 날아랐ㅆㅆㅆㅆ ㅋㅋ
2008-07-28
공중부양~~!!ㅎㅎ
2008-07-28
어제.. 일요일엔.
2008-07-28
소희 부모님 오셨어요~~
2008-07-26
먹어야 산다~~
2008-07-26
밥묵자~
2008-07-26
ANK 막내 쏘피 우승 축하 ~~!
2008-07-25
단체샤진~~ 예~~!!!
2008-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