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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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y Jin / 작성일 2007-11-19 20:02 / 조회수 2,014 |
 영화관에 왔습니다. 영어로 나오니까.. 다 이해는 못하겠지만서도.. 영화한편 때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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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민 코치2007-11-19 22:56 민제 너무 터프 한것 같은데....
- 문성아2007-11-20 18:29
엄마 아들맞나 .....ㅋㅋㅋㅋ 앞으로 카메라 들이댈때는
45도 각도 딱 좋아...
Total 7,275
해피 이스터 데이!~~~~~
2008-03-23
아 이사진은.
2008-03-23
부활주일~~
2008-03-23
이프로님과 엘리 아버님.
2008-03-23
영원한 듀엣 신오와 원하~
2008-03-23
우리는 노래방 매니아들
2008-03-23
우리애들이 먹구나서 가만히 앉아있을리 업지.ㅎㅋ
2008-03-23
생일축하 합니다~~~~
2008-03-23
오늘은 외식 나왔습니다.
2008-03-23
올해는 파크우드의 대반란을 기대해 주세요!~~~~
2008-03-22
고개숙인 여전사들.
2008-03-22
병윤이는 오늘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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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스의 주말 컴페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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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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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연습중에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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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병윤이와 부모님과 함께. ( 이안츠릭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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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프로에게,
2008-03-19
이프로님과 함깨.
2008-03-18
그리고 중고등부의 여자 대표 선수들.
2008-03-18
초등부의 대표 선수들~~!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