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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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운드 나서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은 민제 입니다. 어느덧 Ank 한식구로 생활한지 두달이 되어갑니다. 라운드 나갔다오면 그냥그냥 저한테 와서는 " 프로님.. 몇번홀에서요~ 뭘 쳣는데요~ 아깝게 보기 했어요~~ ^^ " 이것저것 말할게 아주 많습니다. ^^ 재밋어 죽을 맛이겟죠 ㅎ 오늘은 첫 파를 잡으러 출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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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아2007-10-20 20:17
아이쿠 이게누구냐? 엄마 아들 민제아녀....
제법 자세나오는데..... 아들 장하다 꼭 파를 잡아봐...
그담엔 버디도 잡고..... 아들 파이팅 ^*^
- 효녀르♧골천☆소피†2007-11-05 18:16 오 민제오빠 피니쉬 좋은데!
Total 7,275
Ank 동서남북 최강자는????
2008-06-06
패배자들~~~ ㅋㅋ
2008-06-06
1차전을 통과하고 준결승전~~~!!
2008-06-06
1차전~~~
2008-06-06
이 코스의 연습그린은 무지 크더라구요.
2008-06-06
비가 그친 어느날.
2008-06-06
다녀오겠습니다~~~~~~
2008-06-03
학교가 잼있어요~~
2008-06-03
school~~~~
2008-06-03
우리들...
2008-05-28
Ank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
2008-05-28
딸들이라고....
2008-05-28
저한테 행복한 날이 었습니다.
2008-05-28
60년만에피는 행운의 대나무꼿....♣
2008-05-28
결국 영화관에 왔습니다. ^^;
2008-05-28
그제 저녁에 집에서 놀다가...
2008-05-28
식후엔 운동??
2008-05-24
풋... 죄송합니다 진프로님...
2008-05-24
위하여~
2008-05-24
훈훈해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