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생활을 오래한 투어프로들에게는 각자 자신만의 강점이 확고하게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장점들만 습득하고 단점은 보안하며 자신의 골프를 찾아가는게 저희 선수들의 영원한 숙제일 것 입니다.

최근들어 기술의 발전으로 저희는 손쉽게 골프 스윙을 분석하며 숫자로 된 데이터를 보며 전문적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알려져있는 "트랙맨, 플라이트스코프 그리고 쥐씨쿼드"가 있으며, 그 중에 "트랙맨"이 가장 선두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많은 투어프로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ANK GOLF 아카데미는 테이터, 넘버와 같은 숫자적인 골프를 지양하지는 않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언제든 선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주고자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항창 시합준비를 앞둔 "임대건" 선수는 트랙맨 분석을 통한 100미터 이내의 피치샷 연습을 하기위해 "제이슨"프로님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2020 "임성재"선수를 재치고 그린자켓을 입게된 "더스틴 존슨"은 1년의 골프 공백기 동안 트랙맨을 통해 100미터 이내 피치샷을 가장 많이 연습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00미터 이내에서 웨지를 꺼냈을때 핀을 향해 공격 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트랙맨을 꺼내든 "임대건"선수에게 앞으로 좋은 결과가 따라주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자세한 선수들 훈련 정보나 근황등은 @official.ankgolf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